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단 편집) == 개요 == 2006년 11월 16일에 실시되었다. 목요일에 실시된 첫번째 수능이다. 이후로 수능은 모두 목요일에 실시. 588,899명이 접수해 551,884명이 응시했다. 주요 응시자는 '''호돌이 세대''', '''올림픽 둥이'''와 '''[[대한민국 제6공화국|제6공화국]]'''[* [[1988년]] [[2월 25일]]생 부터 ~ 현재]의 시작이라 불리웠던 1988년생이다.[* 빠른 1989년생까지 포함.] --일시적인-- [[수능등급제]] 이전 마지막 수능이었으며 2008학년도에 수능등급제가 시행될 것이 우려되었던 나머지 재수를 꿈꾸기 어려웠던 수능이었다. 수능샤프는 회색계열의 이전 해와 동일한 모양의 샤프가 제공되었다. 사실상 입시에서 수능 비중이 극강으로 높았던 마지막 수능으로 평가받는다. 수능의 수준이 높은 편이었던데다 2007학번까지는 교내 [[내신등급제]]가 실시되지 않았던, 전설의 평어 '''[[수우미양가]]''' 시절이었기 때문. 2007 수능의 주요 응시자인 1988년생이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04년까지도 높은 평어를 위한 내신 부풀리기가 횡행하던 때이기에 대학에서 고교 [[내신]]을 크게 신뢰하지 않은 탓이다. 수능 비중이 워낙 높았던 나머지 서울대를 제외한 수도권 유수 대학에서도 [[정시(입시)|정시]] 모집에서 [[대학별고사]]를 응시하지 않고 원서접수만 하면 되었던 시절이다. 필적 확인란 문구는 '넓은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서 발췌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